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태극기 만들기’
‘글로벌 한국 홍보대사’단 학생들을 주축으로 플래시몹 진행
천진한국국제학교(교장 조철수) ‘글로벌 한국 홍보대사’단(이하 글한홍)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학생들로 구성된 대형 태극기 제작을 하였다. 이를 위해 글한홍 학생 200여명은 흰색과 빨강, 파란색 옷을 맞춰 입고 운동장에서 몸소 태극기의 일부가 되어 태극기를 완성하였다.

완성된 태극기 안에서 ‘글한홍’ 학생들은 전화랑, 김지원, 박세호( 단장과 부단장, 이상 11학년) 학생들의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의 낭독 후에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념하였다.
전화랑 학생은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을 낭독해 봄으로서 민족대표가 되어 100년 전 독립을 바라던 임시정부 요인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고, 글한홍 친구들 전체가 넓은 운동장을 메우고 다함께 ‘대한민국 만세’를 외쳐본 순간은 감동을 받아 울컥하였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행사에 참가한 김민지 학생(11학년)도 “역사적인 날 몸소 태극기의 일부가 되어보는 경험으로 매우 뿌듯했고,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인 4월 11일이 역사적으로 얼마나 의미 있는 날인지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도 잊지 못할 순간이었으며, 애국심이 매우 높아졌고 역사에 대한 관심도 무척 높아졌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글한홍은 천진한국국제학교의 ‘대한민국을 알리는 홍보 대사단’으로 중·고 전교생의 약 70%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그 첫 번째 활동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행사를 기획하며 활동을 시작 하였다.
이를 시작으로 ‘사이버 외교관’, ‘월드 체인저’ 등의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리고, 지구촌을 변화시키는 다양한 행사 예정하고 있으며, 아울러 주변 국제학교와 교류활동, 역사답사, 캠페인 활동 등으로 다양한 우리 문화 알리기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의 내용은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의 ‘함께 만드는 100년’-‘참여마당(248번)’에 등록하여 재외국민으로서 민족 정체성 확립과 애국심 고취에 적극적임을 보여주었으며, ‘국민 참여 기념사업 인증’을 신청하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